• 번호 : 29950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09/11/26
  • 조회수 : 3,829

교구장님과 함께한 4500포기 김장담그기.

 작년엔 눈보라때문에 고생하셧다는데 올해는 배추를 절일때 비가 왓지만 푸근한 날씨가 너무 고마운

하루엿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오전 9시에 도착해서 준비를 마치고 배추버무리기에 들어간

김장행사의 모습입니다.                 수요가 많아서 500포기가 늘어난 김장행사.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님과 김종수 아우그스티노 보좌주교님.

                      배추 만포기와 500만원을 후원해주신 넘고마우신 중도매인 사장님.

                               후원해주시는분들과 주교님,신부님.관계자들과 한컷

                          몇번을 해보셔서는 익숙한 솜씨이신 교구장님.

                      울마눌님은 내곁에 있다가 횡재햇슈.능청맞게 교구장님에게 고갱이를 줄수없냐고 해서

          얻어먹는 이젠 날닮아서 뻔순이가 되엇답니다.뒤에있는 냥반은 쳐다보는 눈길이 부럽다는듯이...ㅎㅎ

                      겉절이,수육,시루떡,육개장,귤등으로 배터지게 먹엇답니다. 모다 후원으로....

                    대전가톨릭농수산물 지원센터의 윤여창소장님과 카페지기인 방미자 데레사님. 이분들의

                  노력으로 이젠 확실히 자리잡았답니다. 넘 고생햇슈.

        서로 잘만낫다고 추켜주는 아름다운 부부.울님들도 죄송하지만 다음카페에 대전가톨릭농수산물 지원센터에 가입을 해주시믄 저희가 더힘을 받을수가 있기에 부탁드려보는구만유.

             500명의 식사를 준비해주신 고마우신분들.

                이분들에게도 주교님의 격려는 이어지시고....

             정말 많은분들이 함께 햇답니다.

               출하를 기다리는 포장된 배추들. 한상자에 25포기씩 담앗쥬.그리고 뒤엔 과일등과 남은 5500 포기의 배추들.김치와 배추 그리고 과일을 같이 건넷지요.

       나두 졸라서 공주의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줄려고 챙겻답니다.

           저처럼 나눔에 무한한 욕심을 부리시는 우리 교구장님이신 유흥식 주교님께서는

          내년엔 2만포기를 담아서 더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려 계획하고 계신다니 이자 우리는

           죽었다고 복창해야것슈.. 그려도 행복한 비명이지유?

    2만포기의 김장을 벌써부텀 꿈꾸는 마중물이 울님들의 응원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싸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