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1월19일(목요일)19시30분 온양성당(아산지구장. 주임 박종우 안드레아 신부)에서 평신도 봉사자 양성을 위해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에서 실시하는 “소공동체 봉사자 7주간 교육과정 수료식” 이 최태순(클라라)외 54명에게 있었고 ‘세족례’도 함께 있었다.
2009년10월8일부터 2009년11월19일(목요일)까지의 교육과정은 사목기획국장(임기선 신부)의 3주간 강의와 박종우 신부의 2주간, 임종택 신부(보)의 강의가 1주간 있었으며 총133명이 시작하여 5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파견미사 강론에서 박종우 신부는“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소공동체 봉사자로 부르셨고 여러분은 ‘예’ 하고 응답 하셨습니다.” 며 “요한복음13장”을 인용 “자신을 비우시고 종의 모습을 취하신 섬김의 자세를 발을 씻는 예식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모태에서부터 알고 계시는 하느님, 교회의 부름에 응답할수 있어야 하는자세, 힘이되어주시는 하느님, 등을 말하고 “주님의 말씀이 심장에서 불처럼 타오를수 있어야 합니다.”며 “감동을 느끼는 뜨거운 마음은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세족례’에서는 “사랑으로, 내형제의 발도 바라보는 겸손한 마음으로 발을 씻어 주십시오. 이것이 봉사의 첫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것 처럼 나도 그렇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세족례가 끝난후 묵상을 한 다음 숙연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서로에게 필요한 기도를 해준 후, 참석한 이들과 공동체를 위해 사제의 특별기도가 있었다.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