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786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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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교구 성체신심 일일 대 피정

대전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회장 김춘태 엘리사벳, 담당사제 임민수 베드로)는 11월9일 신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방동 성당에서 성체신심 일일 대 피정을 가졌다

피정에 참가한 신자들은 하느님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 성시간, 신자들의 성체조배 체험 나눔, 예수님일생 영상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은총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덕근 요셉신부(전국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당당사제)의 "자아인식, 정화의 기도, 하느님의 뜻, 삶의 진실에 대하여”라는 내용으로 내적 신앙생활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날 피정은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로 파견미사를 봉헌하고 마쳤다. 김종수 주교는 강론에서 “성체조배는 많은 이들의 체험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매우 유익하고, 은총 넘치는 기도로서 지금까지 교회를 유지하는 핵심적인 신심행위이다. 성체조배할 때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앞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어 맡기며 머무른다. 또한, 성서 말씀을 한 구절 떠올리며 말씀하신 그분을 바라보면 말씀을 더 잘 깨달을 수 있다”라고 하며 피정에 함께하는 신자들에게 축하와 기쁨의 마음을 전하였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10시 30분 탄방동성당에서 대전교구성체신심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대전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사진제공: 류경혜 요한나(탄방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