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693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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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산내공원 봉안(납골)담 축복식

세상을 떠난 교우들의 안식처 납골시설 ‘편안한 안식처’은 말 그대로 편안한 안식처이다. 죽은 이를 모셨지만 산 이를 위해 마련한 듯한, 그래서 한번 가보면 자꾸 가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 곳이다.<사진> 대전교구는 2일 대전시 동구 삼괴동 253-6번의 현지 산내공원묘원에 조성된 교구의 첫 옥외 납골담 축복식을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가졌다. 대전교구는 산내 공원 묘원 내에 9,248위의 납골(봉안)담 지난 5월말에 공사를 완공하여 안치할 수 있는 700여 평 규모의 납골단에 1차 120기 안치를 마쳤다. 유탁준(대전교구 관리국장)신부는 인사말에서“1년여 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완공되어 주교님과 여러 신부님들을 모시고 축복을 갖게 되었다”면서“그동안 수고해주신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이곳 산내공원 봉안(납골)담안에 영혼의 쉼터를 만들었다”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생명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 문의 ☎ 042-630-7734 천주교 대전교구청 관리국 기사 일부 수정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