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457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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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예비신학생전체 도보성지순례-성소국-

2009년 10월 11일(주일) 10시부터 16시30분까지 대전교구 성소국(국장 백현 바오로 신부)에서 주최하는 “대전교구 예비신학생 전체 도보성지순례”가 솔뫼성지 에서 합덕성당, 신리성지까지 접수자 360명과 부제,신학생 40명이 함께한 가운데 있었다.

10시에 솔뫼성지에 모여 접수를 시작으로 말씀의 전례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상을 관람하였고, 성소국장 신부는 말씀의전례 강론에서 “우리가 걷는 걸음은 순례자의 길을 걷는 것” 이라며 “마음에 새기고 삶에 옮기는 걸음입니다" 라고 말하고 각 지역 대표들에게 깃발을 수여했다.

합덕성당에서 주.모.경으로 기도한뒤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마지막편지를 낭독하고 묵상 하였으며. 점심과 휴식을 취한뒤 ‘홍광철 요한’ 신부로부터 6.25순교자 ‘백문필 필립보 신부님’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신리성지(주임 김성태 요셉신부) 에서는 다블뤼주교님 에 대한 강의와 미사가 있었고 단체 기념촬영 을 끝으로 일정을 마감했다.

또한, 대전교구 6개지역(대전1.2지역, 논산지역, 천안지역, 서산지역, 보령지역, 고3,일반) 예비 신학생으로 편성된 각 7개조는 손에 묵주를 들고 기도하며 걸었으며, 전민동 성당 이강로(베드로,고3) 와 천안 신방동성당 김기서(시몬)는 발을다쳐 깁스와 목발을 짚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신 개근을 위해 빠질수 없었다면서 끝까지 참여 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고, 각 본당 성소분과장 들도 참석하였다.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