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8887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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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성당 10번째 사제 탄생, 첫미사

2009년 8월 27일(목요일) 10시 30분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 정필국 베드로 신부)에서는 최준순(모세) 신부의 첫 미사가 사제단 과 역대 주임신부들, 그리고 수도자들과 교우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룩하게 봉헌 되었으며 장엄축복 및 첫강복이 있었다.


신평성당 10번째 신부로 탄생 되는 영광의 자리를 갖게 된 최준순 신부는 지난 8월 25일(화요일) 15시 103위 수원교구 미리네성지 내 성인시성기념성당에서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의 주례로 사제서품을 받았다.

또 축하식에서는 새사제의 어머니 김기분 (데클라.68세) 여사를 모시고 꽃다발 증정과 신학교에 추천해준 윤종학 신부의 덕담과 축하가 있었고, 성가대와 후배 신학생의 축가와 사물놀이와 3부 축하연이 있었다.

신평 본당 주임 정필국(베드로)신부는 “10번째 신부님을 배출하게 돼 영광스럽고 본당으로서는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님과 순교자들의 후덕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10번째 신부님을 배출한 믿음의공동체 답게 순교신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비추는 소금과 빛이 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어머니 김기분 여사는 “아버지는 안계시지만, 하느님께 죽을 때 까지 감사하고, 여러 신부님들께 고맙고, 신부까지 보았으니 여한이 없다,”며 “감사기도 올리다가 죽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