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842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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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 “가톨릭 자연인”(봉사활동)

천주교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 “가톨릭 자연인”(봉사활동) 대전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제2회 가톨릭 자연인 “2004년에 처음으로 나무를 심었는데 5년 만에 다시와서 보니 나무가 잘 자라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남춘근(24·모세 건양대 2년 휴학) 씨는 같은 장소에 다시오게 된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가톨릭 자연인을 통해 산에서 자라는 생물들에 대한 식견이 넓어지고, 생활 속에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들여야 될 것 같다”며 두 번째 참여한 가톨릭 자연인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는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의 순 우리말) 일대에서 8월 5일(수)~9일(일)까지 “제2회 가톨릭 자연인”은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로 36명의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하느님 안에서 우리 서로 대화해요”라는 주제로 백두대간보전회(http:\\backdudaegan.or.kr)의 도움으로 생태 숲 가꾸기와 습지조성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득규 신부(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 차장)는 “젊은이들이 자연에 들어와 그 소중함을 느끼고 하느님 창조신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실생활에서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우리의 습관을 의식있는 습관으로 변화시켜 나가면 자연환경을 보존해 나가는데 조금의 보탬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대봉(1,418M)에서 대덕산(1,307M) 구간에서 실시한 백두대간 탐방을 통해 식물들의 생태를 파악하는 한편, 자연을 파괴하기는 쉬워도 복원하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는 것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사진 및 기사 제공 : 평화신문 정완영 명예기자 <무단복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