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직장직종 사목부(주임:김홍식 시몬)는 7월 10일(금)~11일(토)까지 62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동구 성남동 청소년 교육원 대철회관에서 "지붕위에서 외쳐라(마태10,27)-소명과 사명"을 주제로 1박 2일 연수를 가졌습니다.
첫날 저녁 8시 떼제기도를 시작으로, 최선종 사무엘 신부님의 "부르심과 응답"을 주제로 한 강의와 아가페 시간이 있었습니다.
둘째날은 김홍식 시몬 신부님의 강의, 곽경호 그레고리오 형제님의 신앙생활 체험과 오기환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직장사목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파견미사로 연수 일정을 마쳤습니다.
파견미사에서 직장직종사목부 주임 김홍식 시몬 신부님은 "신앙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우리 가톨릭인데 원조 복음의 맛을 보게 해 주어야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다"며 "복음의 참맛으로 인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일터인 직장이며, 우리가 복음의 참맛을 느끼고 직장의 복음화와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는 곳도 바로 직장임을 명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유익한 연수가 되었으며, 연수를 정례화하여 내년에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사진설명:2009년 연수 일정 중에서 떼제기도를 하고 있음(사진 위), 파견미사 후에 "지붕위에서 외쳐라"를 외치고 있음(사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