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499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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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 꾸리아 간부 간담회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석구;대건안드레아, 담당사제 임기선 요셉 신부)는 7월 4일 “꾸리아 4간부 간담회”를 본당 137개 꾸리아 4간부 32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성남동 청소년 교육원에서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삶의 자리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꾸리아 간부가 한자리에 모여“새가족, 우리가족 찾기”선교운동 결과와 사례발표, 선교모범시상 및 참여본당설문조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총대리 김종수 보좌주교는“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의 군대이다. 그러므로 내적으로 성모님의 영성(신심)을 내 안에 가득 채워 성모님의 마음으로 성모님과 함께 활동하기 바란다.”라고 하고,“레지오 마리애가 교회 안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며 격려했다.

선교사례발표로 당진본당, 도룡동본당, 송촌동본당 꾸리아가 하였다. 농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입교자 120명을 인도한 당진꾸리아의 선교체험사례에서는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을 나누며 감사와 기쁨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선교모범상은 당진본당 모든성인의 모후 꾸리아와 신비로운 장미 꾸리아, 공세리본당 순교자의 어머니 꾸리아를 비롯해 도룡동,송촌동,가양동본당 꾸리아가 각 각 수여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간부들은 깊은 감명을 받고, 이번 선교활동자료를 가지고 다시 지속적으로 선교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담당사제 임기선 신부는 선교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다음 선교 활동에 기쁨으로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레지오가 새롭게 도약하고 거듭나야하는 시기이고, 현대에 맞는 체계적인 새로운 선교방식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제, 소공체를 통해서 레지오가 활동할 자리가 마련되고 새로워지며, 레지오를 통해서 소공체가 든든해지는 교회공동체로 선교의 꽃을 피우자.”라고 했다.

이번 선교운동은 30개본당 43개의 꾸리아, 567개 쁘레시디움, 단원 5,018명이 동참 선교활동하였고, 9일기도 16,250명, 성체조배 3,085명, 금식기도 1,532명, 고리기도 2,016명이 기도에 동참했다. 결과는 15개 꾸리아 집계보고로 새가족 816명, 우리가족 838명을 인도 하였고, 28개 꾸리아 추가보고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했다.

대전 레지아에서는 “이번 선교운동은 레지오 마리애 교구 레지아 차원에서는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되어 좋은 모델이 되었다. 이번 새가족,우리가족 찾기 선교운동을 통해 복음선교의 의식전환과 우리도 선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롯해 크고 작은 선교현장에서 현 시대의 선교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교훈을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선교활동을 통해 하느님께서 각각 개인과 공동체에 필요한 풍성한 은총을 주셨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며 모두가 선교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길 기도한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이춘화 막달레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