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353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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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6월의 특별한 초대 열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나봉균 신부)이 26일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문화나눔행사 「특별한초대」을 가졌다. 대덕구지역 재가장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실버극단 「다솜바리」의 흥부네 박도깨비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제비의 도움으로 큰 부자가 된 흥부, 하지만 버릇없이 자란 자식들이 만나기만 하면 재산 싸움으로 으르렁 되어 흥부가 개과천선한 놀부형님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친숙한 흥부전 소재로 구성되어 관람자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대덕실버극단 다솜바리는 지역어르신이 활기차고 의미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덕문화원에서 2007년 5월에 창단한 극단이다. 이 극단은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을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6월의 특별한 초대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괴정동 성당, 대전지역 대학생 등의 단체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했다. ※ 문의 ☎ 042-637-8848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