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305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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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 제 8차 영성단계 피정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 (단장:이석구 대건안드레아, 담당:임기선 요셉신부)는 6월 20일~21일 아산 공세리 피정의 집에서 단원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영성단계 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피정은『내가 선택한 나의 종』(마태12.18)이란 주제로 오남한 루카 신부가 맡아 지도 하였다.
오남한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의 중심은 성모 마리아이며 마리아는 신앙의 모범이고 예수의 제자이며, 구원사업의 중재자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바오로의 삶과 영성을 명쾌한 강의로 단원들 가슴에 심어주며, 제자로서의 사명을 고취하고 모범인 사도바오로를 따라 마리아를 입고 본분을 다하여 예수 안에서 풍요로움을 누리자고 했다.

이어서 최 론지노 수녀의 떼제와 함께하는 참회예절은 떼제음악과 함께 일상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참회내용과 용서의 마음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적은 글을 낭독하며 단원들의 마음이 치유되도록 이끌었다. 용서의 마음과 촛불을 봉헌하고, 각자에게 주시는 성경말씀이 적힌 글을 받아 가슴에 담고 밤 11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파견미사, 부르심과 응답(강의), 렉시오 디비나 (거룩한 독서), 성지소개 박물관 관람으로 피정을 마쳤다.

밖에 내리는 가느다란 빗줄기는 성령의 단비가 되어 단원들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었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이춘화 막달레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