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년 5월 31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흥동 주교좌 성당(주임 이창덕 신부)는 성령 강림 대축일과 본당 설립 90 주년을 맞이 하여,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보좌주교 김종수 주교 와 역대 주임신부 들 수도자들과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미사가 거행 되었다
1부 감사 미사에서는 특별 봉헌으로 예비자 121명 봉헌과 묵주기도 234.363단을 봉헌 하였고 성경 필사본 봉헌, 그리고 생명 나눔 운동으로 71명이 각막기증 과 장기기증, 헌혈, 조직기증 을 하였다.
2부 기념식에서는 선교왕 으로 임세정 마리안나 와 8명이 뽑혔고 김수환 추기경님 묵주를 부상으로 수상 했으며 개인성경 필사로 정금모 안젤라와 3명이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으로부터 축복장을 받았다.
3부 축하연에서는 케익 절단과 축배 그리고 예비신자들의 축하공연 과 함께 음식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대흥동 성당은 1919년 목동에 대전 천주교회를 설립 초대 주임 이종순 요셉 신부로 시작하여 1944년 목동에서 대흥동으로 이전 봉헌식을 가졌으며, 기존에 쓰던 성당은 프란치스코 수도원에 인계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성당 건물 전소되어 1960년 주교좌성당 건립 기공 1962년 현 성당 건물을 완공하였다.
1963년부터 성남동성당 등 5개 본당을 분리 하며, 2009년 5월 31일 90주년을 맞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