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67
  • 글쓴이 : 유병주
  • 작성일 : 2006/07/19
  • 조회수 : 4,268

봉산동 천주교회 야구 봉사단 출범

야구 봉사단 출범식

청명한 여름 하늘이 살갑게 반기는 7월입니다. 풍요로운 수확을 기대하기 위해 조금은 따가운 햇살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듯 온세상을 훈훈한 열기로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계절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하느님의 섭리를 소리없이 일깨워 주고 모든일에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더불어, 저희 본당의 형제 자매님들도 김인수 스테파노 신부님의 정성스런 인도 아래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며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감사의 계절인 여름에 좀더 돈독하고 진실하며 활기찬 신앙생활을 위하여 뜻을 모은 형제님들과 총회장님(이기식/바스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조그마한 본당의 봉사단체인 야구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건강과 활기를 주는 스포츠인 야구를 즐기는 모임인 동시에 봉산동 천주교회의 봉사단체로서 이관식(미카엘) 감독이하 총 15명의 구성원으로 5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야구팀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자매님들로 구성된 공식 서포터스 '아줌마의 힘'의 극성스런 응원에 힘입어 항상 명랑한 웃음 속에서 동호회 활동을 의미있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사랑과 은혜를 주시는 신부님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야구봉사단이 되도록 형제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