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전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대전 가톨릭 전례꽃꽂이연구회(회장 최영미, 지도 최견우 신부)는 3월 26∼28일 KBS 대전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작품전 '꽃으로 드리는 기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교구 내 28개 본당 50여명의 신자들의 출품작들로 꾸며졌다. 작품전 오픈 축복식은 3월 26일 오전 11시 유흥식 주교 주례로 열렸다.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이번 3회 대전가톨릭 전례꽃꽂이 작품전에서는 "꽃으로 드리는 기도"라는 주제아래 성삼일과 부활절 작품뿐만 아니라 1년 전례를 순서대로 묵상하며 정성껏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유흥식 주교는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진리이시고 선하실 뿐만 아니라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심을 전례꽃꽂이를 통해 드러나기를 바란다"며"대전 가톨릭 전례꽃꽂이 연구회원님들의 전시회를 축하하며, 하느님께서 꽃꽂이 전시회에 함께 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빈다"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