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508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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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기경 첫 공식 추모사업, 「장기기증 캠페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복지부'감사와 사랑운동'전개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 故 김수환 추기경의 첫 공식 추모사업이 범국민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최대 가톨릭 NGO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김 추기경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교구가 전개하는 '감사와 사랑운동'의 첫 번째 사업으로 '장기기증 희망자모집' 캠페인을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범국민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복지부는 다음달중 선포식과 함께 명동거리에서 첫 캠페인을 갖고, 이후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또 장기기증을 독려하는 자동차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기업과 학교, 관공서 등에서도 캠페인을 열기로 했다. 이와함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복지부는 관련단체와 협의를 거쳐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2월 16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제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전했다. 대전포스트는 여러분의 생활에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대전포스트(www.djpos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