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25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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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세계병자의 날 기념행사

2008년 02월 11일 대전성모병원에서 병원환우, 수도자, 사제, 간호사 등 관계자 300여명이 오후 4시부터 9층 상지홀에서 제 17차 세계병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세계병자의 날 행사는 서울, 대구에 이어 올해 대전성모병원이 3번째이다.
이날 행사는 3부로 진행이 됐는데, 백광현 신부(대전성모병원 원목실장)의 시작기도, 박재만 신부(대전성모병원장)의 개회사, 최영식 신부(가톨릭중앙의료원장)의 기념사 순으로 1부 기념식을 하였고, 이어 「신상옥 안드레아와 함께하는 생활성가」로 2부 축하 공연 행사를 가졌다.

3부에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제17차 세계병자의날 기념미사”가 봉헌됐다. 유주교님은 강론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1992년에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제정하셨고 아픈 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 지내도록 하셨다”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은 병자와 가난한 사람을 더 사랑하신다.”라고 하셨다.

3부 미사를 끝으로 이날 공식 행사를 마친 후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전인치료센터)을 방문 환우들에게 위로와 강복을 주셨다.

‘세계 병자의 날’은 지난 1992년 교황 요안 바오로 2세가 제정해 다음해인 1993년부터 매년 대륙별로 돌아가며 열렸고 아시아에서는 레바논과 인도에 이어 우리나라가 3번째로 개최했다.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