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210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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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제4차 정기총회 개최

▲ 2) 사진 가운데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 왼쪽이 배선량 새 회장과 지구회장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8일, 충남 전의 정하상교육관에서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한해에 새 사업계획을 세우며 교구 사목지표 실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 대전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박진용·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와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용훈·아오스딩, 연무본당)은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교구내 14개 지구협의회 임원과 69개 본당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24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전의 정 하상교육관에서「2009년 제4차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에서 2008년 연간 활동보고를 하는 한편,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파견미사가 봉헌됐다. 그동안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에 솔선 수범하며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귀감이 된 본당회장 채수애(아녜스·온양본당)씨와, 이경례(카타리나·대사동본당)씨에게 각각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명의로 2008년 12월 17일 법동성당에서 후원자 및 봉사자 감사미사 때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이어 사회사목국 국장 신부가 본당에서 봉사한 14명의 사회복지분과위원에게 감사패 전달했다. 이날 3년 임기를 시작으로 14개 지구협의회 새 회장단을 선출하고 각각 임명장이 수여됐다. 또, 대전교구협의회 새 회장과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 교구협의회 회장에 배선량(가스발·노은동본당)씨, 부회장 윤정구(바오로·서산동문본당)씨, 감사에는 前 회장인 이용훈(아오스딩·연무본당)씨가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배선량 회장은 인사말에서"현장을 찾아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 것인지를 지도신부님과 협의하며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용 신부는 총회에서 "올 한해 새롭게 시작되고 있고 충만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며"지난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청했다. 이어"새 임원진에게도 더 많은 은총속에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와 12개 지구협의회는 지난 2006년 2월 창립됐다. 지금의 본당사회복지협의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본당사회복지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 80여개 본당사회복지분과와 12지구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재가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대전포스트는 여러분의 생활에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대전포스트(www.djpos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