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18
  • 글쓴이 : 홍보국
  • 작성일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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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성당 - 3자녀 가정에 출산 장려금 전달

3자녀 가정에 출산 장려금 전달


대전교구 송촌동본당(주임 김동규 신부, 가정분과 이정기)에서도‘자녀 한명 더 낳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세번째 자녀들의 출산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자녀갖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각 구역의 구역장을 통해 추천된 가정을 본당가정분과 위원회에서 직접방문 선정해서 지난 2일(일) 오전 10시 30분 본당 교중미사에서 2005년도 이후, 3번째 자녀를 낳은 2가정을 선정 출산장려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주임 김동규 신부는“자원이 부족하고 인력이 곧 자원일 수밖에 없는 한국의 상황에서 종교적 대처와 사제성소와 수도성소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면서"아이를 낳은 자랑스러운 신자와 지역민의 가정에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강조하며 "한가정 3자녀 갖기 전개 운동에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이 성전에 어린이들이 하느님을 찬미하는 소리가 점점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교회는 오래전부터 생명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주교회의 내에 생명 31운동본부를 발족하여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송촌동 본당은 본당 차원으로 교회에서 벌이고 있는 생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본당에서는 신앙학교, 수련회 등에 셋째 자녀들이 본당의 모든 행사에 우선적으로 부담없이 무료로 참가하도록 배려하기로 했다.


가정 관련 단체 및 유관 기관들과 연대해 자발적인 생명문화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정기(가정분과)회장은 "인류의 미래가 생명을 길러내는 가정에 달려 있음을 고려할 때 생명운동이야말로 초교구적인 차원에서 이밖에 자녀 학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등 한자녀 더 낳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