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연무본당 설립 50돌
“반세기의 신앙 역사, 삶으로 증거하자.”
대전교구 연무본당(주임 홍광철 신부)은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5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감사미사와 본당 리모델링 축하식, 전 신자 기념촬영, 축하연, 신자 놀이마당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재식 신부(제2대), 박종우 신부(제3대), 변갑철 신부(제4대), 이종대 신부(제5대), 송갑의 신부(제6대), 박우식 신부(제7대), 박수범 신부(제8대), 정필국 신부(제10대) 등 역대 주임신부 8명을 비롯한 교구 사제들과 본당 출신 수도자, 신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유흥식 주교는 감사미사 강론에서 “홍광철 신부님을 중심으로 '반세기의 신앙 역사, 삶으로 증거하자.'라는 주제로 기도하였고, 희생하여 성당을 리모델링하고 주위의 환경을 바꾸는 큰일을 하셨습니다. 본당 모든 신자들이 화합과 일치를 이루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이라며 “연무성당은 '반세기의 신앙 역사, 삶으로 증거하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50주년을 준비하면서 특별히 더 성숙한 신앙공동체로 새로나고 개개인의 삶을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하느님 앞에서 교구장과 여러 신부님들 앞에서 마음을 다지는 5가지 선서를 준비한걸 봤으며 이 선서를 잘 지켜 하느님 안에서 신바람나는 신앙 생활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감사미사후 축하연과 신자 놀이마당을 끝으로 연무성당 50주년 기념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