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9070
  • 글쓴이 : 이종훈
  • 작성일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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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문성당설립100주년감사미사(1908~2008)

10월 18일! 드디어 서산동문성당 설립100주년 감사미사의 날입니다.

배승록 주임신부님의 뜻에 따라 사목회를 중심으로 우리 본당 모든 단체들과 전 교우 여러분이 내실 있고 조용하게 준비를 하였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두 차례의 도보 순례를 통하여 100년의 역사와 선조의 걸어온 신앙의 길을 따라 순례하며 우리 교우 여러분은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전 교우가 하나가 되어 헌신적인 준비에 100주년 기념미사 준비는 모든 것이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0월 18일 드디어 100주년 감사미사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9시에 사목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 각 단체 교우여러분이 미리 모여서 주교님과 외부손님을 맞을 준비와 마음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10시를 지나 우리 성당을 전 신부님들, 수녀님들이 오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 교우와 만나는 신부님과 수녀님과 우리 교우 여러분의 모습은 행복으로 가득 차 보였습니다. 10시 45분경에 우리를 축하해주시고 100주년 감사미사를 집전해주실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배승록 주임신부님을 비롯하여 많은 신자 분들이 주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도열하였고, 한분 한분 손잡으시면서 급한 걸음으로 성당으로 향하셨습니다.

주교님 도착하기 전에 800여석의 자리는 가득 찼고, 200여명이 넘는 교우 여러분은 어쩔 수 없이 서서 미사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100주년 감사미사는 유해제대와 감실제대 축성이 있었고, 정종문 사도요한 총회장님의 말씀과 주교님의 격려사로 동문 성당 설립 100주년 의 은혜로운 감사미사는 끝이 났습니다.

본당설립 100주년 감사미사 후에 “새로운 시작” 이라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이 있었고, 주교님과 함께 배승록 주임 신부님과 백요한 신부님, 이인하 신부님과 전 본당신부님들과 전 교우가 기념 촬영을 하였고, 100주년 기념 케익 컷팅식도 가졌습니다. 전 신자가 감사의 식사를 하였습니다.

동문동 성당 100주년 기념미사에 참석해주신 주교님, 백요한 신부님, 이인하 신부님,이계창신부님, 권태웅 신부님 그리고 27명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 신자가 하나되어 새로운 백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고 실천하는 서산 동문동 성당 교우가 되도록 합시다. “화이팅 서산 동문”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