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5243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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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 젊은이 성령축제

제8회 전국 젊은이 성령축제가 한국 가톨릭청년성령쇄신 연합(회장 서정기, 담당 원유진 신부) 주최로 대전 서구 평송 청소년 수련원 대강당에서 전국 11개 교구 및 기도회 젊은이들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여러분이 받은 소명과 선택이 굳건해지도록 애쓰십시오!(2베드1,10)”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성체에 대한 흠숭을 통해 성령을 보다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체현시 기도, 차동엽 신부의 주제강의 “신앙과 인생비젼”, 파견미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프로그램 사이에 찬미의 시간을 곁들여 성령을 체험한 젊은이들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파견미사를 주례한 유흥식 주교는 강론에서 “성령쇄신운동의 젊은이 여러분은 성령의 크신 은총을 체험한 행복한 사람들”이라며 “용기를 가지고 하느님을 따르라”고 격려했다.

한국가톨릭 청년성령쇄신 연합은 2001년 11월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첫모임을 갖고, 그후 매년 성령축제와 워크숍을 개최하며 교구의 특색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타교구로의 확산을 위한 봉사자양성에 주력해 왔다.

한편, 오태순 신부는 인사말에서 “2009년 세계 성령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 대회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대전 정완영 명예기자
0espress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