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3561
  • 글쓴이 : 홍석민
  • 작성일 : 20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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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성당, 태안에서『기름제거 봉사활동』

4월 12일(토) 만년동 성당(주임: 한태호 신부) 신자들이 태안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가졌다. 그동안 성당의 사회복지분과와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펼쳤던 기름제거 봉사를 본당 차원으로 확장한 것이다. 전체 164명의 만년동 신자들이 태안 본당의 지원과 협력 아래 서울, 광주, 대전 등지에서 온 타 본당 신자들과 함께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개목항 일원에서 오전과 오후 기름제거를 하였는데 아직도 많은 기름이 해안에 방치되어 있어 우리의 꾸준한 노력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깊이 깨닫게 하였다.

봉사를 마치고 전체 신자들에 대한 강복에서 한태호 주임 신부는 "우리의 작은 정성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것이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선물인 자연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전하고 보호하여 나가자"고 강조하였다.(제공 : 만년동 성당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