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804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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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60주년 감사미사 10월 12일로 확정
"[종합]대전교구 60주년 감사미사 10월 12일로 확정 "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60돌 축제 및 삼사미사 봉헌, 2월부터 성지순례 및 문화피정 등 진행
대전교구는 2008년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교구 설정 60주년 축제 및 감사미사를 거행하기로 하는 등 '교구설정 60주년 최종결정안'을 12일 발표했다. 특히 내년 한 해가 '은총의 해'가 되도록 교구 설정 60주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교구와 교구 6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종우 총대리 신부)가 발표한 60주년 행사 계획을 보면, 기획분과는 60주년 주제인 '순교 신앙과 선교', 실천 성구인 "기억하여 행하여라"(루가 22,19ㆍ1코린 24-25), 60주년 로고 등을 교구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또 교구 성지 영성화와 특성화를 위해 △성지 논문 자료집 발간 △성지 종합계획에 따른 개발 △도 문화재 및 사적지 지정 추진 사업을 전개 중이다.
또 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도보성지 순례 계획을 수립, 내년 2월 23일 천안 태조산 수련원→성거산 성지 순례를 시작으로 여덟 차례 순례를 실시키로 했다. 순례 일정은 △천안 태조산 수련원→성거산 성지(2월 23일) △공세리성당→신평성당→솔뫼성지(3월 8일) △솔뫼성지→합덕→신리→여사울성지(3월 9일) △다락골 줄무덤→갈매못 순교성지(3월 29일) △배나드리→삽교→홍주순교성(4월 19일) △덕산→해미순교성지(5월 17일) △화마루공소→공주 중동성당→황새바위(5월 31일) △진잠 출신 순교자 생가터→지방리 성지(6월 16일) .
일일 문화 피정 계획도 수립, 내년 4월 12일 여사울 성지에서 '평신도 사도직의 뿌리'를 주제로 한 피정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역시 여덟 차례에 걸쳐 교구 각 성지에서 피정을 진행키로 했다. 피정 일정은 △평신도 사도직의 뿌리(2008년 4월 12일 여사울 성지) △교우촌의 발자취를 따라(4월 26일 성거산성지) △무명 순교자의 영성(5월 24일 해미성지) △교회의 날(6월 7일 신리성지) △사제성화를 위해(8월 15~16일 솔뫼성지) △교회 일치의 날(9월 6일 공세리성당) △성인의 날(9월 27일 공주 황새바위) △가정의 성화(11월 9일 다락골성지).
복음화분과는 교구민들이 순교 신앙을 살아가도록 △순교 영성 달력 제작 및 배포 △교구 60주년사 영상물 제작 및 배포 △도보 성지순례 및 일일 문화 피정 협력 △성경필사운동 △본당 노인사목분과 신설 추진 △묵주 기도와 일일 기도 생활화를 추진키로 했다. 또 복음화율 10% 달성을 위해 새 가족 찾기 운동과 잃은 양 찾기운동을 전개하고, 소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선교의 생활화를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복음화를 위해서는 사회복지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한 끼에 100원 운동'과 '헌혈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기념사업분과는 충청남도가 시행하려 하는 내포문화권 개발 계획에 발맞춰 성지위원회와 함께 성지개발사업을 전개하고, 교구사 편찬 위원회와 함께 2~4집 발간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 사목을 준비 주관할 '가톨릭 사목 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평화신문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