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72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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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인의 뿌리, 천주교 순교자에서 찾는다
‘홍주인의 뿌리 찾기’란 이름으로 홍주목시대의 천주교 평신도 순교에 대한 학술대회가 있었다. 홍성신문이 주최와 주관을 맡아 치렀다. 학술대회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성황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알찼었다는 평가다.
홍주인의 뿌리 찾기를 왜 천주교 순교자에서 찾는가? 홍주의 역사는 내포지역 서민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홍주의 서민인 213명의 평신도, 바로 그들이 홍주인의 뿌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순교자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향후 선양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순교자의 역사적 의미가 천주교만의 의미가 아니라는데 발제자는 물론, 청중까지 이에 동의했다. 당진이나 해미보다 뒤처진 발굴과 선양의 작업도, 늦은 만큼 서두르고 알차게 추진해야 한다는 당위성도 이끌어 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관광자원화 대책의 수립도 꼭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어느 하나 소홀히 넘어갈 이슈가 아니다.
홍성신문이 이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학술대회를 정례화 할 것이며, 그 학술대회의 질적 담보를 위한 연구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관계 기관은 물론 10만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
홍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