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성인 유해공경 지침서’ 발간 |
대전교구가 성인 유해 공경에 관한 실천사항을 담은 ‘성인유해공경지침서’를 발간, 배포했다.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10월 4일 인준한 4쪽 분량의 지침서는 교회법 제1186조~1190조를 참조한 해설 ‘유해공경에 관하여’, 성지에서의 공경예절과 성인·복자 공경 내용을 담은 ‘유해 공경에 관해 사목자들이 알아야 할 일들’, 교구차원의 유해공경 지침을 담은 ‘유해 공경에 관한 실천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침서는 ‘유해공경에 관한 실천사항’에서 ‘우리 대전교구는 2008년 교구설정 60주년을 맞아 우리 교구 특성에 적합한 순교신심을 그 어느 때보다 고취하고자 한다’며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유해는 새로운 차원에서의 공경의 방식과 관리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교구 사무처로 전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본당에 분배된 유해는 누구나 공경의 예를 갖출 수 있도록 적합한 장소에 봉안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