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모여
- 9월 4일 제2회 가톨릭 사회복지대회 열려 -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7년 9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정하상교육회관(충남 연기군 전의면)에서 ‘제2회 가톨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 이 대회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15개 교구 사회복지회가 공동 주최하며 ‘우리는 카리타스인’이란 주제로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2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확장되는 최근의 사회복지 정책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얻고, 이에 대한 천주교 사회복지 활동의 대응 방안과 실천 방법 등을 공유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친교와 연대의식을 이끌어 내는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 일정 첫날, 유흥식 주교가 집전하는 시작 미사, 특별 강연에 이어 꽃동네형제회 신상현 수사로부터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체험담을 듣는다. 둘째 날에는 유영준 교수(한양대학교 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와 박문수 교수(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외래교수)가 준비한 세미나가 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친교의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 종합정리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미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2006년 제1회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