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13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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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바오로) 충청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
대전교구 가톨릭 언론인회(지도 한광석 신부, 회장 변평섭)은 8월 16일(목) 공주 영상정보대학교에서 10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이완구(바오로) 충청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완구 지사는 “우선 가톨릭 언론인들을 만나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며 “신앙심이 깊지 못해 신앙관을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91년에 영세를 받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두려움없이 공동선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1시간여 가량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도청이전, 안면도개발, 백제문화단지조성, 외자유치, 지역의 균형발전 등 도정현황에 대해 자세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충청권 홀대론에 대해 “충청도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소속 정당을 떠나서라도 싸움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해서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고, 겸허한 자세로 모든 열정을 쏟아 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정완영 명예기자
0espresso@pbc.co.kr
참석한 패널 : 변평섭(사회, 충청투데이 회장), 김점석(KBS 대전총국), 김동수(CMB 보도국장), 권오덕(대전일보 주필), 김선미(디트뉴스24), 조성남(중도일보 편집국장), 박진환(충청투데이 기자), 김효순(TJB), 최순희(대전 MBC), 원성수(공주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