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역사재현단지 2개 기업 접촉 중 " | ||||||||||||
| 대전가톨릭언론인회 16일 이완구충남지사 초청 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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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 깊지 않으나 두려움 없이 나가는데 큰 힘 “2010년 대백제전을 세계적 축제로 만들고 백제문화를 살리기 위해서는 고도로서 갖춰야 할 인프라 구축, 백제 혼이 담긴 축제 컨셉, 민자 유치라는 삼각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공주, 부여 등 백제의 왕도를 고도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하고, 백제문화제를 백제의 혼을 담은 축제로 만들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과감한 민자유치가 이뤄져야 한다.” 대전가톨릭언론인회(회장 변평섭 충청투데이회장)로 16일 오전 11시 공주영상대학 시청각실에서 가톨릭신자인 이완구 충남지사(세례명 바오로)를 초청해 신앙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충남의 현안과제를 짚었다. 지난 13일 백제문화제 중간보고회 자리에서 준비가 허술하다며 관련 공무원들을 호되게 질타했던 이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에 대한 질문이 주어지자 “도지사 취임 후 백제문화제와 백제역사재현단지 문제가 가장 답답한 부분이었다”고 밝히며 지지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백제역사재현단지 민자유치와 관련 “아직 공표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 분야의 일본 전문가를 만나고 현재 2개의 기업과 접촉 중”임을 밝혔다. “백제의 후예로서 조상들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분 좋은 일 무산위기의 안면도 연육교 확정 이밖에 그동안 현안과제로 떠올랐던 충청권 홀대론, 장항산업단지문제, 서북부와 서남부권으로 나뉘는 충남도내의 지역적 불균형, 사업자 선정 문제로 주춤하고 있는 안면도 개발 문제 등에 관해 그간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정리했다. 특히 1년 임기 중 가장 기분 좋은 일로는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거의 무산될 뻔했던 보령과 안면도를 잇는 연육교를 건설을 확정지은 것을 꼽았다. “신앙심은 깊지 않지만 제게 있어 신앙은 두려움 없이 앞을 향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밝힌 이지사는 “어려움이 없지 않으나 수출 증가 1위, 외자유치 1위 등을 기록하는 등 성장 동력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개도 110년을 맞는 충남으로서는 엄청난 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변평섭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가톨릭언론인회 소속 현직 언론인들이 패널로 나와 충남이 안고 있는 각 분야의 현안과제에 대한 질의를 했다. 패널로는 김점석 대전KBS 심의위원, 김동수 CMB 보도국장, 권오덕 대전일보 주필, 김선미 디트뉴스24 편집위원, 조성남 중도일보 주필, 박진환 충청투데이 기자, 김효순 TJB 부장, 최순희 대전MBC 차장, 원성수 공주대 교수가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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