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8월 4∼5일 대전 새얼센터에서 열린 ‘제1기 존 포엘의 가족학교’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소중한 내 가정을 작은 교회로”
대전 가정사목부(전담 정재돈 신부)는 8월 4일부터 1박2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제1기 존 포엘의 가족학교’를 열었다.
‘주님 우리가 가족입니다’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정사목부가 그동안 개최해 온 ‘아부지학교’와 ‘엄니학교’ 수료생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각 교구별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아버지·어머니 학교가 속속 열리고 있긴 하지만 아버지·어머니학교 수료생과 자녀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재돈 신부는 “아부지.엄니학교를 비롯해 이번에 시작한 존 포엘의 가족학교가 가정을 작은 교회로 만드는 데 좋은 모델이자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가정사목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가정사목부는 9월 1~2일 이틀간 새얼센터에서 60세 미만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제10기 아부지학교를 개강한다. 회비 8만원. 선착순 48명.
※문의 042-256-5487~8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