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79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12
- 조회수 : 3,176
교황청 신앙교리성 가톨릭교회 진실성 단일성 재확인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가톨릭교회가 하나의 참된 교회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어제 발표한 '교회 교리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는 제목의 문서에서 비록 진리의 요소들이 갈라진 교회와 공동체들에서도 발견되지만 가톨릭교회만이 하나의 참된 교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앙교리성은 문서에서 개신교와 같이 일부 갈라진 교회 공동체들을 가톨릭 교리 입장에서 볼 때 정당하게 교회로 부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앙교리성은 그 이유로 가톨릭교회와 일부 갈라진 교회들이 사제서품과 성체에 관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앙교리성 장관 윌리암 레바다 추기경이 서명한 이 문서는 발표되기 전 교황 베네디토 16세의 승인을 얻었습니다.
레바다 추기경은 첨부서에서 전 세계 주교들에게 이 문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앙교리성의 이번 문서로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립된 교회는 가톨릭 교회안에서 존재하지만
교회의 신성함과 진리의 요소들은 가톨릭교회 밖에서도 발견된다고 언급한 의도에 관한 장기간의 논란은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신앙교리성은 지난 2000년 교회일치를 위한 대화에서 자매교회들이라는 용어 사용은 잘못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바티칸시티에서 CNS통신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