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73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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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홈스테이 환영식

"새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천주교 원주교구, 72명 초청 원주 나들이
새터민 홈스테이 환영식이 4일 오후 원주시 태장동성당에서 김지석 천주교 원주교구장, 김한기 천주교 원주교구 민족화해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열 원주시장, 새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천주교원주교구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한기 신부)가 4일 오후 원주시 태장동성당에서 새터민 홈스테이 환영식을 갖고 1박2일간의 원주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터민지원사무소 하나원 98기생 중 72명을 초청, 원주교구 72가정에서 하룻동안 머물며 새터민들의 남쪽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터민 김지현(가명·38·여)씨는 "홈스테이에 초청돼 어는 정도 기쁜 마음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 이상으로 환영해줘 가슴이 벅차다"며 "주어진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경험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지석 천주교원주교구장은 축사를 통해 "새터민들이 원주에 온 것 자체가 우리 모두의 행복이고 기쁨"이라며 "생소하고 낯선 남쪽 생활이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는 한 핏줄로 서로를 이해하고 잘 생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새터민들을 격려했다.
  원주/차득남
강원도민 일보 기사입력일 : 2007-07-0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