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66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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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 마구 뿌려요

'행복 바이러스' 마구 뿌려요
차동엽 신부 매주 KBS 1TV '무지개 원리' 특강
"대중의 삶을 함께 살고 도와주는 데 더욱 헌신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갈망하고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교구장 장익 주교) 죽림동 주교좌성당내 말딩회관에서 천주교 교리강연을 펼치고 있는 차동엽 신부(미래사목연구소장·사진)의 '무지개 행복' 붐이 일고 있다.
  차신부는 이달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KBS 1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여성공감에서 '차동엽신부-무지개 원리'란 타이틀로 국민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것.
  차신부의 TV특강 내용은 자신이 쓴 책 '무지개 원리'를 바탕으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판 탈무드로 불리는 이책은 전인적 자기계발 지침서로 가톨릭계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출판인회 발표 전국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몇달째 유지하고 있다.
  차신부가 사제이면서 대중적인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것은 안방에 앉아있는 대중들을 가톨릭 신자로 만들려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
  특히 "소시민들이 건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차신부는 "가톨릭이 70∼80년대에는 정의구현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었지만 이제는 사회 전면에서 대중의 삶을 함께 살고 도와주는 데 더욱 헌신해야 한다"고 가톨릭의 보편성을 강조했다.
  "대중을 대할 때 가장 큰 원칙은 가톨릭교회의 사고가 얼마나 보편적인지를 보여 주는 데 힘쓰는 것"이라는 차신부의 사목적 제안은 빠르게 대중들의 마음속을 파고들고 있다.
  이제는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반적인 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제들이 더욱 많이 양성돼야 한다는 차신부는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제들이 먼저 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신부의 '무지개 원리' 특강은 이달 8일, 15일, 22일 3회분이 이미 방영됐으며 4회분은 29일 오전 10시55분부터 50분간 KBS 1TV 여성공감을 통해 방연된다. 차신부의 TV특강은 7월 6일, 13일, 20일, 27일 총 8회에 걸쳐 방영된다.  전제훈
기사입력일 : 2007-06-2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