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61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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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일본 오이타교구 선교사로 파견

"일본 오이타교구 선교사로 파견 "

대전가톨릭대학교 4학년 이건석, 최재경 신학생


   
 
▲ 오이타교구장 미야하라 료지 주교와 선교사로 파견된 신학생
 
"주어진 환경에서 하느님 말씀에 충실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가톨릭대학교 이건석(안드레아, 4학년)ㆍ최재경(사도요한, 4학년) 신학생이 10일 일본 오이타교구에 선교사로 파견됐다. 현지인 사목을 위해 사제수품 전 신학생이 선교사로 파견되는 일은 이례적이다.
  "기회가 닿는다면 일본에 있는 많은 신학서적을 번역해 한국에 보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두 신학생은 앞으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내년 4월 후쿠오카의 성 쉴피스 대신학교에 편입해 남은 공부를 마친 뒤 사제품을 받고 선교사제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일본 오이타 현을 관할하고 있는 오이타교구는 26개 본당에 사제 16명이 사목, 사제 수가 부족해 대전교구에 선교사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신학생 선교사 파견에 앞서 지난 1월 대전교구를 방문한 미야하라 료지(오이타교구장) 주교는 유흥식(대전교구장) 주교를 만나 신학생 선교사 파견 약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press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