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항올본당(주임 김성현 신부) 성전 건립 축성식이 5월 27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몽골 3개 본당 신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
이번 성전 건립을 위해 본당 신자들은 묵주기도 60만단 바치기, 카드와 열쇠고리를 만든 수익금으로 성전 내부와 제단을 만들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김성현 신부는 소감에서 “몽골의 한인 공동체와 한국의 많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성전을 건립하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제 막 걸음마를 내딛고 있는 몽골 교회에 신앙의 큰 선물이 되었다”고 밝혔다.
<평화신문 정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