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53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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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수도원 복구 음악회

[왜관수도원 복구 음악회]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성베네딕도회 소속 왜관수도원 복구를 위한 음악회가 18일 오후 7시30분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음악회의 제1부는 최호영(가톨릭대 교수) 신부의 지휘와 강석희씨의 오르간 연주에 맞춘 그레고리안 성가로 꾸미고, 제2부는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지현 김호정, 바리톤 박승혁, 테너 이영화, 뜨리니따스합창단 등의 무대로 진행된다.


경북 칠곡에 있는 왜관수도원은 지난 4월6일 본관 건물에서 일어난 화재로 3층짜리 목조건물 절반가량이 소실됐다.


이날 음악회의 입장료는 없으며,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낸 봉헌금은 수도원 복구비용으로 쓸 예정이다.


☎ 02-2273-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