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05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4/24
  • 조회수 : 3,426

‘미디어 복음전파’ 세상의 불 밝혀요

‘미디어 복음전파’ 세상의 불 밝혀요
[경기일보 2007-4-20]
수원 시그니스코리아 창립
그리스도교 가치, 정의, 인권 등을 존중하는 미디어관을 전파하기 위해 도내 방송, 영상, 케이블,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천주교 신자들이 모여 지난 17일 ‘수원 시그니스(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를 결성했다.
수원시 정자동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창립대회에는 수원 시그니스 회원들과 함께 오광성 C&M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김홍 KBS 부사장, 김태기 하남 문화예술관장 등 시그니스 코리아 본부 임원진을 비롯,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관계자, 수원교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 창립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식을 가졌다.
현재 시그니스 코리아는 서울을 기점으로 부산·대구·전주‘·대전·광주·춘천·원주·마산 교구 등 각 교구별로 조직된 단체. 경기지역은 수원교구에서 최초로 출범됐다.
시그니스(SIGNIS)는 심벌(Symbol)을 뜻하는 영어 Sign과 불(Fire)을 의미하는 라틴어 Ignis의 합성어로 ‘Sign’은 ‘커뮤니케이션의 표징’을 상징하고 ‘Ignis’는 ‘빛,’ ‘에너지,’ ‘성령’ 등을 뜻한다. 시그니스의 부제 명칭은 The World Catholic Association for Communication(국제 가톨릭 커뮤니케이션협회)으로 시그니스 한국 지부인 ‘시그니스 코리아’는 ‘한국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로 불린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매스컴위원장이자 수원교구장인 최덕기(바오로) 주교는 “수원 시그니스가 사회를 향해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앞으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희기자 hhkim@kg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