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81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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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열매를 맺는 축제' 열려

'제2회 열매를 맺는 축제' 열려


대전교구 장애인 사목부(담당= 나봉균 신부)는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앞 노천극장과 소운동장에서‘제2회 열매를 맺는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 수화통역미사와 축하공연, 장애체험, 나눔의 장터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유주교는 미사강론에서『열매를 맺는 축제가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체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특히 장애를 가진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행사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치하했다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이주사목부(외국인)가족과, 새터민 가족, 사랑의 집 가족 등이 참석해 민속공연과 노래 등을 불러 많은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