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4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3/27
- 조회수 : 3,213
천주교 청주교구청 신청사 기공
천주교 청주교구청 신청사 기공
[연합뉴스 2007-03-22 15:51]
(청주=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천주교 청주교구청(교구장 장봉훈 주교)은 4월 5일 청주 상당구 사천동 구 성심양로원 자리에서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지어지는 교구청은 1천500여평 부지에 3층짜리 교구청사와 4층짜리 사제숙소가 들어서며 200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50억-60억원 상당의 재원이 소요된다.
교구청 관계자는 "그간 신도와 신부수가 4-5배 이상씩 불어나 북문로에 있는 현 청사로는 한계에 달했다고 본다"며 "내년이 청주교구청 설립 50주년인 만큼 새 청사가 신앙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주교 청주교구청은 1978년 청주 상당구 북문로 현 청사에 입주해 30년간을 지내왔지만 신도수만도 당시 3만여명보다 4배가 넘는 13만명에 달해 중요 행사마다 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eddi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