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천주교 몬시뇰(마산교구 유영봉·이형수 신부)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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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는 최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교황청 공문을 통해 교구 내 총대리 겸 사무처장인 유 신부와 창원 사파본당 주임인 이 신부를 몬시뇰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몬시뇰(Monseigneur)은 주교는 아니지만 교회 안에서 학식과 덕망이 높은 고위 성직자를 의미한다. 이로써 한국 천주교내 몬시뇰은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유 신부는 합천본당 주임, 교구 사목국장, 대구 가톨릭대교수 등을 거쳤으며, 이 신부는 함양본당 주임, 교구 관리국장, 삼천포본당 주임 등을 지냈다.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