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쇄신을 위한 대전교구의 새 이정표가 완성됐다. 2015년 12월 개최 선포로 시작된 대전교구 시노드(synodus)가 3년 5개월의 대장정을 거쳐 지난 4월 27일 폐막미사를 봉헌하면서 마무리된 것이다. 대전교구 시노드는 기초·준비과정을 통해 ‘순교’, ‘사제’, ‘평신도’의 세 가지 의제를 선정했다. 이후 다섯 차례 전체회의를 진행해 지난 3월 23일 최종건의안을 확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이번에 최종문헌을 선포하게 됐다.
< 가톨릭신문 2019년 5월 5일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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