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쇄신을 향해 달려온 대전교구 시노드(synod) 본회의 제1차 전체회의가 2월 10일 오전 10시 대전 대흥동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이로써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김종수 주교를 비롯한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 등 대의원들은 시노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본회의 과정을 통해 ‘순교’ ‘사제’ ‘평신도’ 의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쇄신 방안을 모색하는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 가톨릭신문 [제3083호, 2면] 2018년 2월 25일 주일 >
대전교구는 10일 교구 시노드 본회의 대의원 650여 명을 소집, 본격적인 본회의 여정에 돌입했다.
본회의 전체회의는 이날 교구 대흥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막을 올린 제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2019년 4∼5월쯤 최종 문헌을 작성하기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열린다. 오는 5월까지 분과회의와 본당위원회별로 의안을 토의하고 5∼8월쯤 보고서 작성, 9∼11월쯤 건의안 작성을 거쳐 내년 1월까지 통합 건의안을 만들고 내년 2∼3월쯤 최종 건의안을 작성하게 된다.
< 가톨릭평화신문 [제1453호] 2018년 2월 25일 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