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4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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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병자의 날’이란
[‘세계 병자의 날’이란 ]
[조선일보 2007-02-08 03:18]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제정… 올 대회 서울서 열려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제정한 기념일. 1858년 남불(南佛) 루르드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날을 기리는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2월 11일)에 대륙을 순회하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성모가 발현한 루르드의 샘물은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병자들에겐 각별한 천주교 성지이다. 이날은 환자와 그들을 위해 일하는 모든 천주교 기관, 수도회, 평신도 단체, 의사, 간호사 등을 기념한다. 올해 15차 대회는 서울에서 9~11일 열린다. 9일 오전 9시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정진석 추기경과 바라간 교황 특사(추기경), 에밀 폴 체릭 교황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미사가 열리고, 11일 장충체육관에서는 바라간 추기경 주례로 100여 환자에 대한 병자성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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