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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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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평신도 학교' 개설
천주교 '평신도 학교' 개설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한홍순)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평신도 학교-공의회 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평신도 학교는 "교회의 가르침을 사회에서 실천하는 참된 신앙인을 기르자"는 취지로 개설되며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가톨릭대 성신교정 교수진이 주축이 되어 상·하반기로 나누어 학기당 15차례씩 모두 30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3월20일 개강하는 1학기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배경과 의의·인간관·구원론·성사론·마리아론' 등을 집중 강의한다. 9월4일 개강하는 2학기에는 '주교 교령' '사제양성 교령' '평신도 교령'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입각한 종교간 대화' 등을 강의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평신도 교육강좌를 한곳으로 모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평신도 학교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대상은 수도자, 본당 총회장과 사목협의회 회원, 구역장, 단체장 등이며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학기당 10만원(수도자 7만원). ☎02-777-2013.
ckch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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