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53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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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특수사도직수도자와의 만남

천주교 대전교구 교구장 '특수사도직수도자와의 만남'을 가졌다.(사진) 대전교구(교구장 유훙식 주교)는 2월 2일 주님 봉헌축일 맞아 오전 10시에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 성당에서 교구내에 특수 사도직 수도자를 초청 교구 특수사목전반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24개기관 40여명의 수도자들이 참석한 첫 번째 특수 사도직 수도자와 교구장과의 만남에서 참석자들은 교구내 각 기관별 업무관련 설명을 듣고 교회의 본질인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의미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며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인사말에서“봉헌의 날을 맞아 어려움을 곳곳에서 겪고 있는 특수사목에 계신 수녀님들과 만나서 좋은 의견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었고 한분한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히며"교회안에서 사랑의 일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책임자들의 삶을 보고 본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분야에서 앞으로 좀더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첫 만남에서 참석자들은 가톨릭 사회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특별히 초청해주신 교구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양한 특수사도직을 수행하는 수도자들이 서로 다르지만 어떤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지속으로 마련하자는 데에 의견 일치를 이뤘다. 한편, 대전·충남 가톨릭 사회복지시설의 각 분야별 실무 대표자들이 한데 모여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최근들어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때. 대전교구의 사회사목복지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이번 모임은 모든 것에 열려있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되어 의미가 크다는 평가. <저작권자ⓒ가톨릭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가톨릭 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