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김혜영 기자 ] 22일 오전 대전 동구 대전교구청에서 만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65) 주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용기, 증언, 양심의 소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고통 받는 이들을 우선 사랑하며 고통을 양산하는 사회구조나 부정부패에 대해 고발하는 것이 곧 자비”라고 강조했다.
< 한국일보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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