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8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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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원주교구 출신 교우들 美서 `헌신봉사'
[천주교 원주교구 출신 교우들 美서 `헌신봉사']
( 강원일보 문화면 2007-1-17 기사 )
-원주 카리타스복지재단 회원 400명
-국내 복지재단 후원·봉사활동 앞장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성 정하상바오로 한인본당 산하 `원주 카리타스 복지재단'(회장:김데레사)이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복지시설 후원 등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복지재단은 지난 2001년 미국에 살고있는 천주교 원주교구 출신 교우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비영리재단으로 지난해 약 16만달러(1억5,000여만원)를 원주교구 산하 복지시설 후원과 아동 결연 등을 위해 지원했다.
회원400여명은 모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아동 재가복지 등을 위해 갖가지 후원금 모금활동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회원 전체가 1대1 아동결연금을 후원하고 댄스교습, 허브차 판매, 자선골프대회, 추석 한마당, 한국의 복지시설 현황 홍보 등 후원금 모금을 위해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비영리재단으로 거듭나면서 후원 영역을 한국에서 미국과 해외(네팔·아프리카·파푸아뉴기니 등)로 넓혀가는 중이다.
나문규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 총무부장은 “열악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교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민왕기기자·wanki@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