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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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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2007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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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7. 1. 3. |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위원장 김희중 주교, 이하 ‘일치위원회’)는 2007년 1월 23일(화) 오후 7시, 대한성공회 청주 수동 성당(☎043-255-4800)에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마르 7,37)라는 주제로 ‘2007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개최한다.
□ 일반적으로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교회일치 기도 주간(첨부 참조)이라 하는데, 이 기간에 일치 기도회를 갖는다.
□ 기도회에 참여하는 교단은 한국 천주교, 한국 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이다.
□ 이날 기도회는 홍창진 신부(일치위원회 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하고, 김희중 주교(일치위원회 위원장)의 강론, 장봉훈 주교(천주교 청주교구장)와 전광표 사령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의 축사, 권오성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의 기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교회일치 기도 주간
- 교회 일치를 위해 세계 모든 그리스도교인이 함께 기도하는 주간.
- 1월 18일은 성 베드로가 로마에 교황좌를 정했다고 전해지는 날이며, 1월 25일은 성 바오로 개종 기념일이다. 이 주간의 기원은 1908년 뉴욕의 폴 와트슨(Paul wattson) 신부가 창설한 ‘교회일치주간’(Chair of unity octave)과 프랑스 리용(Lyon)의 쿠튀리에(Couturier) 신부의 노력에서 비롯하였다.
- 개신교에서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의 전신인 신앙직제(職制) 운동(the Faith and Order movement)은 1920년 이래로 성령강림축일에 교회일치를 위한 기도 주간을 지내왔다. 1941년 신앙직제운동은 기도주간의 날짜를 쿠튀리에 신부의 기도주간과 같은 기간으로 변경하여, 처음으로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교인들이 다 함께 교회일치를 위해 동시에 기도하게 되었다.
- 1948년 세계교회협의회가 조직되었을 때 기도주간은 신앙직제위원회의 공식적인 후원을 얻게 되었다. 이리하여 1966년에는 각 교파 간의 위원회가 준비한 공동의 기도문이 전세계에 보급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일치교령? 발표 뒤 일치운동, 일치 기도주간이 활발한 양상으로 진전되었다.
- 한국 천주교회는 1968년 교회일치기도 주간(1. 18-1. 25)을 맞아 한국 교회사상 처음으로 개신교 측과 공동 기도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개신교와 성공회 그리고 정교회와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직제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기도자료와 주제를 가지고, 공동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 교파 간의 대화와 사회 활동을 통해 일치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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