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678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11/20
  • 조회수 : 3,764

11월 18일(화) - [3] 제1회 사목의 발견 PESS 청소년 사목 프로그램



 
 

다음 소식입니다.

다양한 사목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사목방법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주교회의 산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마련한
일일 사목자 연수 프로그램 '사목의 발견'입니다.

어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제1회 사목의 발견'은
교회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목 아이디어와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함께 나누고
사목자들이 사목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 현장음 : 전원 신부 /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 >

"PESS 프로그램이 여기저기 책 짜깁기를 해서 만든게 아니라 순수하게 현장 안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고민을 하시면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첫 회인 어제는
전인적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본당 주일학교에 접목한
'PESS(페스) 청소년 사목 프로그램'을 개발한
대전교구 PESS 청소년교육연구소 소장
강석준 신부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논산 대건고 교장으로 정년퇴임하고
PESS 프로그램을 만든 강 신부는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재미 위주의 교리교육은 한계가 있다"며
재미가 아닌 의미를 심어주는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 현장음 : 강석준 신부 / PESS 청소년교육연구소 소장 >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전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자, 그러려면 머리 중심이 아니라 말씀, 마음이 중심이 되는 교리를 하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연수에는
서울대교구 각 본당 청소년담당 사제와
주일학교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지한 모습으로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일선 사목현장의 살아 숨쉬는 아이디어들이 활발히 교류돼
우리 교회 사목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