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2014년 추계 정기총회가 10월 27일(월)부터 제주도 한림읍 소재 엠마오 연수원에서 진행 중이다. 첫날인 27일 오후 3시 주교단은 연수원 축복식을 거행한 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한국 천주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주교 연수를 가졌다. 이어 28일 오전부터 시작기도와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의 연설로 본회의를 시작했다.

▲주교회의 2014년 추계총회 첫날 아침 미사를 기다리며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장)가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주교회의 총회 첫날인 27일 아침, 주교단과 사무처 사제단, 직원 등이
염수정 추기경(제대 가운데, 서울대교구장)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27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엠마오 연수원에서 한국 주교단이 연수원 축복식을 갖고 있다.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가 엠마오 연수원 축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우일 주교가 축복식에 모인 신자들에게 강복하고 있다.

▲엠마오 연수원 축복식에서 기념 식수를 하며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와 부의장 김지석 주교(오른쪽, 원주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왼쪽, 서울대교구장)이 삽으로 흙을 뜨고 있다.

▲주교 연수를 기다리며 주교단이 발표 자료를 예습하고 있다.

▲주교단이 27일 오후 엠마오 연수원에서 주교 연수에 참석,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한국 천주교회의 과제’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발표는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 전원 신부(연단에 선 이)가 맡았다.

▲28일 아침식사 전, 축일을 맞은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가운데, 대구대교구장),
옥현진 시몬 주교(오른쪽 두번째, 광주대교구 보좌주교)가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국 주교단이 28일 오전 엠마오 연수원 회의실에서 시작기도에 이어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의 연설을 들으며 본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한국 주교단이 28일 오전 엠마오 연수원에서
주교회의 총회 본회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