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326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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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톨릭 룩스회 30주년 기념행사

대전 가톨릭 룩스회 30주년



대전 가톨릭 룩스회(회장 송승호, 지도 강길원 신부)는 11월 19일 오후 4시에 대전 성남동 대철회관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미사, 2부 기념심포지엄, 3부 축하연과, 초청된 황용연(한국카리따스 총무)신부의 기념심포지엄 주제 강연 '왜 가톨릭 룩스회인가?'을 듣는 순등으로 진행됐다.


유흥식 주교는 기념미사 강론을 통해“대전 가톨릭 룩스회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계자와 모든분들께 격려를 보낸다”며 “룩스(Lux)는 라틴어로 "빛"이라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빛으로 세상에 오셨고,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모든 그리스도인은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어두움이 가득한 이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룩스회원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흥식 주교는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이 큰, 송승호(로벨또)씨, 이정하(베드로)씨, 배석진(스테파노)씨, 배홍직(요한)씨, 박홍남(도밍고)씨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전교구 사도직 단체 가톨릭 룩스회는 ‘Lux’ 황석두 루가 성인을 주보로 가톨릭의 형제로서 봉사정신의 함양과 사랑의 실천으로 회원의 심신생활과 친목을 도모하고 교구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지난 1976년 1월에 창립되어, 농어촌 무료진료봉사 활동, 청소년의 건전한 사상 선도와 계몽, 사회복지시설에서 진료봉사를 통하여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우고 신앙심을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고, 현재 다양한 전문직종(치과,안과,이빈후과,비뇨기과, 피부과, 수의사)등 관련된 회원 26명이 해마다 복지시설방문, 농어촌봉사활동, 해외의료봉사 등 지금까지 룩스회원들이 진료한 환자수는 16,153명이다.


한편 룩스회는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모은 '룩스회 30년사' 을 칼라 사진 회원들의 소감, 회고 등이 발행됐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